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960889
선우은숙은 "(남편 유영재가) 집에 동창들을 초대한다고 간단히 식사할 수 있게 준비해 달라고 날짜를 주는 거다. 남자끼리 술 한 잔 마시는 줄 알았다"며
"5명이라길래 집을 비우겠다고 했다. 혹시나 해서 여자는 없냐고 물었더니 2명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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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는 좁은 오피스텔 살다가 지금은 선우은숙의 넓은 집으로 들어가서 사는거죠?
그 집에 동창을 초대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