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과의 대화가 싫은 이유

헬쓰장 런닝머신에서 우연히 보게된 최강야구..

편집 자막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넘나 재밌더라구요..

운동 끝나고 남편에게 최강야구 재밌다고 고교팀 아이들 나이가 어린데도 열심히 하고 화이팅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했더니 갑짜기 화를 내요. 걔네들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잔인한줄 아냐며..안우진 사건등을 열심히 얘기하더라구요. 휴 난 그얘기한거 아닌데..남편이 학창시절에 운동부한테 당한적이 있나싶을정도..

이것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난 가볍게 웃자고 얘기 꺼낸건데 대부분 심각하게 반응하니까 얘기하기가 싫어져요ㅜㅜ 이런 얘기는 동네엄마들 만나서 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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