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병원에서 어머니란 호칭 너무 듣기 싫어요

어린애 보호자로 간 것도 아닌데 그놈의 어머니 어머니.

연세 지긋한 것도 아닌데 간호사 본인보다 조금만 들어보이면 무조건 어머니.

다들 싫다는데 안고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님, 고객님, 환자분,보호자분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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