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토부 직원 '덜덜' 원희룡 '당황' 시킨 저격수

https://v.daum.net/v/20230729000022728

 

원 장관 뒤에 앉아 회의에 함께 참여했던 일부 국토부 공무원들은 이 의원 질의 때 다리를 떨면서 다소 초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 

ㅋㅋ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 일가 땅이 '수변구역'이라 개발이 어렵다고 말한 원 장관의 오전 질의 답변을 "틀린 말"이라며 조목조목 반박했어. 이 의원은 대형 로펌 변호사 출신이야.

-이 의원은 구체적인 법 조항을 들면서 "주거용 지구 단위 계약으로 지정되면 수변 계약도 해제된다. 아파트 개발도 가능하다. 입안권자는 양평군수"라며 "관리지역은 국토 계획법상 보전과 계획을 함께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어. 원 장관은 "관련 법문은 처음 본다"면서도 이 의원이 질의를 하는 중간 "현장은 가 보셨냐"며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였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막대한 개발이익을 남긴 공흥지구에 이어 양평고속도로 인근 땅에서도 수익을 남기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지. 이에 원 장관은 "(개발 불가하다고) 이미 상당 부분 답변을 드렸다"고 하자 이 의원은 "개발이 불가능한 땅이면 나중에 헐값에 팔지 왜 계속 샀냐. 교통 호재가 생길 때마다 매입하지 않았느냐"며 "쓰레기 땅이라면 왜 샀느냐"고 되물었어. 원 장관은 이 의원 질의 때 상당히 당황한 태도를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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