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 돈을 빌렸는데 빨리 갚아야지 힘드네요.

원글 지웁니다.

집안 이야기야 이곳에 쓰는게 제 얼굴에 침뱉기인거알고

돈문제 말고는 사이가 나쁘지 않아요 ㅠㅠ

시누도 돈이 많아서 빌려준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매달 고맙게 이자냈는데

갈수록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월요일에 대출 받으러 가려고요.

 

원금부분은 절충해서 감한다고 해도 시누도 

나쁘게 안할거예요. 그건 확신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따금 하지만 정신 바짝차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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