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시를 부모가 망치기도하던데요

욕심부리고 자기 맘에 맞는 말을 해주는

컨설턴트나 역술인이 나타날때까지 찾아다니고

결국 ㅏ기 욕심에 속아 높은데 지르고

애는 삼수..사수..

저정도면 자녀에게 미안해할법도 한데

그러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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