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때 그들은 폭군들? 시어머니 교사 남자

갑자기 드는 생각이

 

옛날아버지들 어머니들

옛시어머니와 며느리

옛날교사와 학생

 

 

좋은 세상 살았던 계층들이 지금

억울할만큼 힘들어졌네요.

그래서 좋다라기보다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지고 있는듯

 

 

강아지랑 시어머니 물에 빠지면 강아지 건진다는 글 보면서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먼저일거 같은데

남편 낳아 키운죄로 이렇게 미움받아도 되나?

시금치는 귀엽고 시진핑보다 싫다는 시어머니들에 대한 며느리들의 반감

 

 

교사들도 

한때 강남권교사들 대단했죠.

이모가 강남초등1학년담임만 몇번했었는데

온갖 명품선물에 돈봉투..

체벌..

 

아버지밥상에만 오르던 계란후라이랑 김.조기

아버지상 물리면 남는거 먹겠다고 기다리던

옛날사람이라

지금 남편들 참 안됐네요.

 

그저 옛날사람시각이니

그리고 달라진 세상 받아들이고있으니 날선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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