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만날 때 딱 그랬어요.
한결같이 나에게 가장 좋은 시간과 돈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는게 느껴짐.
친구간에도
부모간에도
형제간에도
모든 인간관계의 바로미터는 시간과 돈입니다.
절대적인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쓸 수 있는 시간과 돈을 무엇을 위해서 분배하느냐를 잘 보세요.
친구 중에도
말로는 세상 끝까지 가는 절친..
나에게 절대 돈 안쓰고,
짜투리 집에 들어온거, 남는거 나누어 주고,
시간도 짜투리 안배하다 보니 맨날 늦고 그럼...
그런데 자기 관심이나 다른 친구/가족/자녀 일에는 아낌없이 막 투자 하는 거 보인다면....
(물론 가족과 친구가 같다는 이야기가 아님. 소비 패턴 자체를 유념하라는 뜻)
시간과 돈 할당비율로 그 마음을 눈치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