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안에 중앙통일선봉대란 게 있대요.
민노총은 이런 걸로 홍보좀 해야겠네요.
그들의 활동 기사인데요.
진짜 온국민이 반전과 평화를 부르짖을 때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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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통선대의 시간… 중앙·지역 통일선봉대 뜬다
2023. 7. 28. 금요일
“반노동·반민생·반민주·반평화 윤석열 정권 퇴진”을
중앙통일선봉대(중앙통선대)가
다음 달 5일 부산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7박 8일간의 활동에 돌입한다.
중앙통선대는 “한미-한미일 연합군사훈련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평화협정 체결”,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안탄압 분쇄” 등의
구호를 들고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대구, 성주, 영동, 강릉, 포천, 서울 등지에서 활동한다.
미군기지가 있는 지역에선 “전쟁훈련 중단”과 “주한미군 철수”,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평화협정 체결”도 촉구한다.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문제가 뜨거운 만큼
울산에선 어민단체와의 연대투쟁과
해수욕장 대시민 선전전을 준비 중이다.
노동탄압, 공안탄압을 규탄하는 투쟁도 빼놓을 수 없다.
곳곳의 투쟁사업장을 방문해
노조탄압·부당노동행위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과도 연대한다.
윤석열 정부 노동탄압의 상징이 된
건설노조 탄압을 규탄하며
강원 건설지부 촛불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 투쟁은 서울이다. 가는 곳마다
‘윤석열 퇴진’을 외치게 될 중앙통선대는
12일 미군기지와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용산과
광화문 주한미대사관을 찾아 투쟁을 벌인다.
오후 3시엔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해
8일간의 투쟁을 보고하고, 이후 ‘광복 78주년
8.15범국민대회’ 참가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