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5억 훔친 직원 결국 폐업한 중소기업

https://m.news.nate.com/view/20230728n03207

 

마치 대통령 잘못 뽑아 국고가 텅텅비고 나라가 박살나는 대한민국을 보는 것 같아요

 

------------

 

거래 업체에서는 결제 대금을 송금했다고 했지만 회사 통장은 비어있었다. 이미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던 업체로부터는 결제 독촉이 이어졌다. 업체 대표는 회생절차에 들어가서야 회사 곳간에 구멍이 뚫린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회삿돈을 빼돌린 범인이 직원 A씨(48·여)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를 되살리기에는 때가 늦었다. 신용을 잃은 회사는 결국 문을 닫아야 했다.

 

A씨는 회사가 법인 회생절차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았다. 2022년 10월까지 6년간 모두 770차례에 걸쳐 회삿돈 65억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옮겼다.

이름이 바뀐 돈은 A씨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사용됐다. A씨는 수억원을 주고 백화점 상품권을 사는 등 남편과 함께 수십억원을 썼다. A씨의 집에는 명품의류가 400벌이 넘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