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고등 입학하고 1학기 결과 나왔네요.
1.0을 바랬는데 정신무장? 부족으로 삐끗했어요.(뭐 이것도 실력이라면 실력...)
몇년전에 82쿡에 고등엄마? 닉넴으로 고등공부 준비 얼마만큼해야하는지
글 올리셨던분 있으셨는데 기억하시나요?
그분도 참고하고 여기저기 공부관련 참고해서 준비하고 이제
빼박 한학기 내신결과를 받았네요.
여타 공부카페에 말하고싶지만 몰매맞을까봐 여기다가 소심히 말해봐요.
정말 제가 말하고 싶은거...
그놈의 수행평가하느라 공부할수가 없다는 말씀...
아니거든요.
수행평가 중등하고 크게 차이 없거든요.
질적으로 조금까다로워진정도?
수행평가가 양적으로 늘었다고 볼수도 없거든요.
넘바빠서 애들불쌍하다고.... ㅜㅜ
그렇지 않다는거 알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아이가 넘 미워보일까봐 그러시는걸까요?
중등때 수행평가 어마어마하다고들 하셔서
예측해보건데도 아닌거 같아서 정말 정보검색 어마무시 한다고 했는데 아주아주 드물게 1~2명 만 수행별거없다해주셨어요.
고등겪어보니 적어도 1학년은 수행 별거 없다입니다.
수행을 겁낼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중등때 잘 연습했으면 고등도 할수 있어요.
전교생 대부분 전교권 아이들이 입학하는 학교보낸 학부모님은
수행이 대학교 수준이라고...
이것도 참... 애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지... 아주 극히 일부 특출난 아이들의 수행수준일텐데...
고등이 고등이지... 영재고도 아니고...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고 계획을 잡아야지... 자꾸 어렵다 힘들다 하셔서요.
쓸데없이 수행 붙잡고 늘어지는 숙제법 고쳐야지
내신이 안되어도 수능공부 조금이라도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