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쓴 적도 있는데 원래 뺨이나 입을 한 번씩 때리는 애예요
제 목소리가 좀 커지면 싸운다고 생각하는지 막 울고 때리고 그러는데 한동안 안 그러더니 오늘 이른 아침 세탁기 앞에서 남편이랑 얘기를 하느라 목소리가 커졌나 봐요. 주방으로 나와서 바닥에 떨어진 것 정리하느라 쪼그려 앉았더니 입이랑 뺨이랑 두 대 때리고 가네요.
왜 저만 때릴까요? 어이가 없어요;;;
작성자: 집사다냥
작성일: 2023. 07. 28 10:14
예전에 글쓴 적도 있는데 원래 뺨이나 입을 한 번씩 때리는 애예요
제 목소리가 좀 커지면 싸운다고 생각하는지 막 울고 때리고 그러는데 한동안 안 그러더니 오늘 이른 아침 세탁기 앞에서 남편이랑 얘기를 하느라 목소리가 커졌나 봐요. 주방으로 나와서 바닥에 떨어진 것 정리하느라 쪼그려 앉았더니 입이랑 뺨이랑 두 대 때리고 가네요.
왜 저만 때릴까요?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