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몇년전 크게 아파서 우리 동네로 이사했어요
처음 아플때도 제가 많이 도와주고
지금은 병이 좋아져서 항암을 안해요
최근 정기검진 결과 수치가 약간 안좋고 살빠졌다고
저랑 당분간 나가서 점심먹재요.일주일간 계속
저는 일하느라 바쁜데 넘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제가 뒷바라지 해줘야하는건지..
폰으로 써서 글이 두서가 없어요
일도 바쁘고 애새끼들 말안듣고 동생까지 저러니 짜증나요
방학에 지애들이랑 먹지...
그냥 콱 죽고싶어요
정말 성인인데 자기가 알아서 살면 좋겠어요. 왜 평생을 나한테 의지하는지..너무 힘들어요
다른곳으로 이사가거나 제가 이민을 가든가..그냥 인연을 끊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