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학기술의 발달과 핸드폰사용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 아시다시피 20명 안팎이에요 광역시여도 한반에 15명이 안되는 곳도 많아요.
물론 몰리는 곳 많으면 30명입니다.
이렇게 숫자가 적은 초등학급에 금쪽이 또는 특수아동이 1~2명씩 있어요 나름 선생님들께서 분배를 해주신다고 해주시죠
근데 그 중에는 자기 아이가 정상이다라고 생각해서 특수학급으로 보내지 않는 분들이 계세요
특수학급을 보내려면 나름 절차가 복잡해서죠
그냥 신청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교육청 지정 의사에게 진단도 받아야하고 사실 앞으로 괜찮아질거다란 희망을 버리고 공식적인 기록을 남겨야하니 큰 용기가 필요하지요.
또 모든 학교가 특수학급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입학전에 확인도 해야하구요
그렇기에 이해는 갑니다만 소리지르기 수업방해 주변아이 때리기 등등..같은 반 아이들이 엄청나게 시달려요.
소풍을 가도 그 아이들을 위한 전담선생님들이 오시지만,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울고 전혀 말도 안통하는데 꼼짝도 안하니 점심시간도 아닌데 화장실 앞 공터에서 급하게 도시락 먹으라고 하기도 하고요. (너무 높은곳에서 그래서 정말 위험천만했어요)
국어 수학등 중요과목외에는 일반학급으로 이동하기때문에 특히 저학년은 금쪽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죠. 그래서 사건사고가 특히 많죠.
근데 왜 갑자기 이런 아이들이 예전보다 비율이 확 높아졌냐 하신다면
노산이 의학적으로 가능해졌고, 예전같으면 출산하면서 죽거나 아니면 출산해도 버티지못하던 아이들을 살려내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그러면 어쩌다가 뇌쪽에 장애가 남는 것 같아요..
절대 이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살려내는 것은 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늦게 아이를 얻은 분들은 옛날분들이라 그런지 아들이라 좀 늦되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십니다. (객관적으로 늦된게 아닌데 인정 안하심)
근데 비율적으로 남아들이 진짜 많고요.
저렇게 딱봐도 힘든 친구들이 아니라, 폭력적이거나 자해 자살충동 가진 아이들, 소리지르는 아이들은 휴대폰 사용이 큰 것같아요.
유튜브 쇼츠같은 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adhd환자의 뇌와 비슷해진다고 하더라구요.(유퀴즈에 나온 의사가 말한 내용)
요즘 유치원애들도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을 끊임없이 보니까요. 큰 애들은 말 다했죠.
진심으로 걱정되는것은 이 아이들이 군대에 갈 즈음이에요. 특수학급에 초등 1학년부터 들어가 있지 않으면 군면제가 어렵거든요. 자폐다, adhd다 이러면 군대를 가야할 수도 있는데, 폭력적인 성향이 going out 되는 케이스는 큰 문제가 일어날것이고 본인에게 가해지는 경우는 극단선택이 많아지겠죠
저도 제 글이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면 좋겠고 상상이면 좋겠어요..
학생인권조례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 교실은 위와 같은 문제로 아수라장입니다.
지금 30대 40대는 한반에 40명 50 명이어도 날라리나 조금 있었지 매일매일 교실에서 위험천만 가슴 쓸어내리는 교사들이 태반이란건 상상도 못했죠.
거기에 법기술자까지 가세해 뻑하면 학생끼리 학생-교사간에 고소를 남발하게 된 것이구요
다 각자의 케이스가 다르니 사실 해결방법도 딱히 없어보여요
교권침해 입법도 중요하겠고 학부모들의 쓰잘데기없는 민원이 줄어들 필요도 있겠죠
그런 법이 있다하더라도 교사들은 위와 같은 이유로 많이 힘들고 또 아이들도 그럴것같아요
참 여러가지 기사들 보면서 맘이 안좋은 밤이라..끄적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