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26171946913
내달 코로나19 위기단계 2단계로 조정
코로나19 입원과 외래진료 가산수가 곧 사라져
무료 신속항원검사도 종료
지금까지는 동네 병원에서 진료비 5000원 정도를 내면 받을 수 있었던 코로나19(COVID-19) 신속항원검사 비용이 최대 5만원까지 올라가게 됐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건강보험 수가를 정상화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일부 지원을 유지한다.
이에 코로나19 환자 및 확진자와 접촉한 무증상자에게 폭넓게 적용됐던 검사의 건강보험 지원은 일부 축소된다. 한시적으로 무료로 적용됐던 신속항원검사(RAT)는 지원이 종료된다. 기존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동네병원에서 진료비 5000원만 내고 RAT를 받을 수 있었다. RAT 무료 지원이 종료되면 검사료인 1만7000원을 포함해 환자는 약 4만~5만원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