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6년생인데 생각해보면 저희 초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최악이었네요.
남자 선생님 한 분은 수시로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한 후
제 허벅지를 쓰다듬었었고,
여자 선생님 한 분은 대놓고 촌지 요구해서
학부모들이 촌지 드렸네요.
매일 도시락 싸드리는 학부형도 있었고요
대놓고 그런 걸 요구했어요
때리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지 기분따라 학생들 패고 욕하고..
선생님들 교권무너지고 아이들이 녹음기 들고 학교 다니게 된 건
저희같은 80년대생이 하도 선생님한테 당해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