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온 얘기를 하면
사실은 계모 아니냐?
설마 친엄마가 그럴수가 있냐?
할 정도로
남들은 믿지못할 일들이 많았어요
스스로도 계모가 아닐까 의심스러울정도로
형제중 저에게만 모질게 굴었는데
사주를 공부하다가 최근에야 이유를 알게됐어요
충이라는걸
저를 극하는 사주였다는걸
이유없이 매질을 하고
초등학생이 조막손으로 설거지나 청소를 해놔도
마음에 안든다고 따귀를 때리고
전과목 백점을 받아와도
자기 아들 기죽인다 미워했었는데
이유없이
저의 일거수일투족만 그렇게 미웠던거죠
사주란게 참 신기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