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초에 학폭 진행하려고 한다는 사람인데요.

요즘 시국이 뒤숭숭하지만

상황때문에

방학을 앞두고도 학폭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반에서 일어난 일인데

이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같은 반이고 

학교는 한학년이 한반이고 

중학교도 거의 같이 갑니다.  

 

남자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남자 아이가 있어서

우리는 피해자 이면서

목격자의 자격으로 학폭을 진행합니다. 

 

학폭을 시작하고서 저에게 담임은 말을 아끼는중이시라 

별 들은 얘기가 없는 상태이고 

오늘 진술서 제출하고 진술하러 학교에 갑니다. 

 

어제 아이가 담임 선생님 말씀했다고 하시는데, 

 

가해자 3명의 부모에게 

이와 관련하여 전화를 했더니

모든 부모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일이 커질때까지 왜 안알려 주었느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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