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725n32671?mid=e0608
장원영은 길을 걷다가 팔을 뻗어 자신의 팔을 만지려는 초등학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초등학생은 뒤따라온 스태프로부터 제지당했다. 장원영은 몸을 살짝 뒤로 빼며 걸어갔고, 이 광경을 본 가을 역시 웃으며 걷다가 깜짝 놀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맘카페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맘카페 일부 회원들은 초등학생이 만지려고 할 때 몸을 뒤로 빼며 놀란 표정을 지은 장원영을 지적했다.
https://www.instiz.net/pt/7417796
맘카페 실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