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지하차도 참사 이틀후 (한창 물빼고 시신찾는 작업하던중)
충청북도에 사업계획서가 올라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옹벽을 쌓는 사업. 예방차원의 사업. 3억3천짜리공사.
그런데 그 옹벽을 쌓는 지역이 김영환 충북지사 땅이 있는 곳(자기땅도있고 자기아들집도 있는 고향땅임.) 진입로에 정비사업을 오송참사 후 참사수습을 한창 하고 있는날에 발주함. 게다가 해당지역은 붕괴위험도 없는곳임. 한마디로 예방차원의 사업인것임. 참고로 보통은 7~8월엔 예방차원의 사업은 하지않음.
왜냐 땅이 무르기때문에.
그런데 충북도지사밑의 충성공무원이 공고내고 일요일에 속전속결로
사업자가 선정 됨.
공고를 냈던 도로관리사업소는 사고수습의 해당부서였음.
그런데 참사수습 시각에 저지랄을 하고있던것임.
매불쇼에서 듣고 너무 기가차서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