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에게 여행가방을 빌려줬었는데
흠집 있는대로 만들어오고 원래 그랬다고..
핸드백은 안주고 계속들다 아예 자기 주라고 해서 주고..책은 걸레를 만들어서 그것도 그냥 주고..
물론 지금은 손절했지요.
전 물건을 깨끗이 쓰거든요.
그리고 소중하게 써요
똑같은걸 같이 사도 제건 새거고, 같이산 사람은
헌거되서 버릴 정도예요.
그래서 제 물건 남 빌려주기 싫어요.
아까도 누가 뭐 빌려달라고 전화..
순발력이 떨어져서 거절 못해 알겠다고 했다가
아무래도 싫어 다른 핑계대고 거절했어요.
에휴..몇시간 동안 스트레스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