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동네 엄마한테서 들은 얘기가 떠올라서요.
50대 아줌마가 있었는데 친목모임에서 만난 돌싱남과 그렇고 그런 사이란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아줌마한텐 남편이 있었는데 그아줌마가 40대후반일쯤 남편이 사고를 당해 하반신 장애인이 되었구요. 적어도 5년은 남편과 그런 상태로 지냈던것 같은...
당시 그 동네엄마와 함께 그 아줌마를 욕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50대가 되고보니 내가 그런 가정 상황이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의문을 해보게 되네요.
타사이트에서 누가 바람났단 글을 읽으며 갑자기 그때 생각이 떠올라서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