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동태 눈알 먹어봤거든요.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하고 당연히 먹었어요.
눈알을 입안에서 굴려서 겉면만 발라먹고
안에는 딱딱한 구슬이 나오는데 이건 버렸구요.
애들하고 얘기하다보니
눈알을 먹었다니까
으악~~~~ 이러네요.
생각해보니 요즘은 안먹네요 ^^;;;;
저만 먹었을까요?
드셔보신분 계실까요?
더불어
닭백숙 먹을때도
다리뼈에 젓가락으로 쑤셔서
안에 있는 골수같은것도 파먹었어요.
요즘은 이렇게까지 안먹죠.
그땐 그냥 먹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