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인데요
무슨 말을 하다가 그럼 좀 니가 해줄래?가 붙어요.
물론 저는 눈 똥그랗게 뜨고 아무 말을 안하면
무언으로 거절이 되긴합니다만
좀 황당한 부탁들을 합니다.
근데 사람이 순해보이고 멍청해 보이면
저런 부탁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사람을 봐가면서 하는건지
아님 일단 부탁부터 하는건지
제가 볼때 본인이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인데요
세상엔 참 별사람이 다 있는다는 생각이 들고요.
내가 그정도 부탁을 해도 별탈없는
물같은 사람? 호구라고 보는건지..
생각하면 기분도 나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