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진 찍기 점점 싫어지네요

나이가 드니 진짜 사진 찍기가 점점 싫어지네요

이게 늙으니 당연히 얼굴라인도 바뀌긴 하겠지만

웃는게 왜이렇게 어색해보이나요ㅠ

 

예전 사진들을 보면 그냥 살짝 웃음짓는 표정도

예쁘고 자연스럽게 찍혔구만

요즘 찍었던 사진들을 보니

왠 혀를 치아사이에 물고(?) 찍질 않나;;

완전 어색어색 썩소에

우는건지 웃는건지 표정 해독불가에

진짜 맘에 드는 사진을 눈을 씻고 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일년전 사진이 다르고

6개월전 사진도 다르니 이거 뭔가요==

 

예전에 연세 드신 분들이 왜자꾸 사진찍기를 싫어하시고

너네나 예쁘게 찍어라 이런 말씀들을 하셨던건지

요즘같아선 백퍼 이해가 갑니다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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