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가 80 중반이세요..
코로나 초기 20년 봄에 코로나에 걸려 격리병동에 2~3주 계셨어요..
그때 꿈 이야기를 엄마한테 하셨는데요...
큰이모가 어디 놀러를 가셨는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못보던 꽃도 많고 너무 좋은집이 보여 보고 있는데 옆에 사람이 큰이모 집이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안이 들어가 보고싶다 하니 그 사람이 벌컥 화를 내 놀라 앞 개울을 넘었고 주위를 보니 병원이더래요
큰이모는 병원간 기억도 없었는데 눈을 떠 보니 병원이였고 겪은것이 다 꿈이였죠... 근데 큰이모 입장에선 꿈이 너무 생생했죠
큰이모가 엄마에게 자긴 죽어서 좋은데 갈것같다 하시더래요
저도 그 꿈이 단순 꿈이 아니라 나중에 갈곳을 미리 보고 오신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