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식한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들  뒷담화 하는 걸 좋아해요. 저는 한달400정도 벌고 남편이 200정도 벌어요. 사실상 저는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애들 육아에, 살림에, 일도 집에 가지고와서 해가며 가정 꾸려가고 있어요.

건강검진조차 할 시간도 없고 미용실 같은 건 꿈도 못 꾸고살아요. 시간이 없어서요. 남편은 육아며 살림 아예 안도와줘요. 살림은 애들 재워놓고 새벽에 해요. 빨래개다 잠들기 일쑤고 하루 한끼 급하게 먹다보니 체하는 일도 많아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제가 살림을 너무 안한다고 살림은 개판이라고  형님이며 남편한테 험담을 했다고 남편이 전해주더군요. 

자기아들이 사실상 집의 안사람 역할 해야하는걸 모르나봐요. 시어머니한테 치가 떨리고 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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