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년여성 직장 내 고립감이요.

직장 다닌지 한해 두해 된것도 아니고,

남초 직장에 여자 혼자 익숙한지 ,버틴지도 10년이 넘어가죠.

혼자 밥먹는 것도 익숙하고요.

사무실 자리에 담배타임하느라 다 빠져나가고 혼자 책상에 있는 상황도요.

 

장기 휴가 다녀오고 나서 (오해 될수 있어서 

보통 일주일 휴가를 2주 다녀왔을 뿐이예요)

직장내 인간관계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져서요.

제 또래 중년여성들 다들 육아휴직하고 결국 그만 두더라구요. 저년차 여사원들은 거리두고 자기들끼리  잘지내구요.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일만 하는 사람이였는데 왜 그럴까?

왜 갑자기 나에게 중요한 의미로 다가올까 싶어요.

 

지난 코로나 기간에 새로 합류한 팀인데

멤버 80프로 이상은  다들 익숙해져있는 상황이죠.

제 업무 적응하고 잘하고 일적으로 잘풀리면 관계도  해결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고립감이 느껴져요.

 

팀 사람들과 관계를 좋게 하려고  차마시거나 대화를 제의하면 자기 시간 뺏는거로  거부하는것 같고요. 팀사람들 개별 각자는 잘 지내는데 저만 문제가 있네요.

팀 옮기는 것도 생각중이고,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갱년기 호르몬 문제인가 싶기도 하구요. 내가 업무가 널널해서 이런 배부른 생각하나 생각도 하구요.

)저는 관리자는 아니예요. 

관리자분들은 그냥 혼자 있는거에 익숙해져있으신건지,  회사 일상중 숨한숨  안돌리고 커피도 혼자 다른것도 혼자 익숙해져서 오로지 일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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