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잤다. 입맛이 없다.
눈만 마주치면 징징거리는 노인들
뭐 해주면 무슨 뱃속에 그지가 들어선 것처럼
엄청 잘 드시던데요.
노인들이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게 뭔지 아세요?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인의 늙음과 쇠약함에 분개하며 한탄하며
오만상 다 찌푸리고 있는 겁니다.
아무도 옆에 안 남아요.
모두가 늙고 모두가 죽는다.
이걸 받아들이고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해요.
작성자: 노인들
작성일: 2023. 07. 24 10:15
못잤다. 입맛이 없다.
눈만 마주치면 징징거리는 노인들
뭐 해주면 무슨 뱃속에 그지가 들어선 것처럼
엄청 잘 드시던데요.
노인들이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게 뭔지 아세요?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인의 늙음과 쇠약함에 분개하며 한탄하며
오만상 다 찌푸리고 있는 겁니다.
아무도 옆에 안 남아요.
모두가 늙고 모두가 죽는다.
이걸 받아들이고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