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저희집은 통밀빵 한조각에 크림치즈,땅콩버터,딸기쨈 발라먹고
샐러드에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 뿌려서 ,그릭요거트 먹어요.
빵은 한달에 한두번씩 뺑페이장,치아바타를 택배로 한꺼번에 시켜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놓고
아침에 그릴에 구워먹어요. 춘천에 유동부치아바타 라는 곳인데 거의 일년째 이곳에서만 택배로 싴켜먹고 있어요.
딸기쨈은 제 딸이 쎄콩데 이 회사 쨈을 제일 좋아해서 여기 제품으로 사먹어요.
유기농 쨈이고 여기 제품 함량 비율이 좋아요. 수제쨈의 맛이 느껴져요.
땅콩쨈은 메르디안 꺼 먹어요.
땅콩 100% 뻑뻑하고 꾸덕하고 찐한 땅콩맛이에요.
전 크런치가 더 고소해서 크런치로 시켜요.
스키피 같은 땅콩쨈맛하고는 좀 틀려요. 그냥 땅콩 먹는맛.
크림치즈는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먹는데
이게 통밀빵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듬뿍 올려서
쎄콩데 딸기쨈 살짝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밀라 제품을 전에 먹다가 트렌스지방이 약간 들어있어서
요새는 자네티껄로 먹고 있어요.
살구철에 살구콩포트 만들어서
참크레커에 마스카포네치즈 올리고 살구콩포트 올려서
하이볼 마실때 술안주로 줬더니 다들 너무 잘먹더라구요.
그릭요거트는 거름망을 가지고 있어서 쿠팡에 서울우유 대용량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무가당 2.45리터짜리 주문해서 유청걸러서 꾸덕하게 만들어 먹어요. 이렇게 하면 저렴하게 그릭요거트를 먹을수 있어요. 토핑은 그래놀라 집에서 만들어서 한수저 넣고 그마저 없으면 콘프레이크 한수저, 견과류,크리스피코코넛한수저,꿀한수저 넣고 먹어요. 샐러드에 레몬즙,소금,후추 넣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가끔 해먹기도 하구요.
올리브오일은 3년째 이 회사 제품만 먹는데 BEZZECCA 제품이에요
이탈리아 제품이에요. 너무 비싸지도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제품도 아니라서
파스타나 샐러드는 다 이 걸 넣어 먹어요.
발사믹식초는 두에비토리에 오로 30년산 먹고 있는데
이게 리뉴얼이 되어서 전에 쓰던 제품 보다는 못한거 같아요.
다른 회사꺼 추천해주실 수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간장은 홍영의 붉은 대게백간장 쓰고 있는데 이게 간장 색이 아주 연해요.
거의 참기름 색 정도. 성분도 좋아요.
그래서 나물 무칠때나 볶음 요리에 아주 좋아요.
물론 국물요리에도 좋고 짜지 않아서 좋고 감칠맛도 풍부해져요.
부추 쫑쫑 썰어서 들기름 넣고 이 간장 넣어서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