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인데요.
제가 전업주부에요.
자영업하는 본인일 도와달라고 해서
필요하다고 할때만 가끔 나가서 일해요.
합의하에 직장을 그만둠.
집에있는거 답답하고 돈도벌구싶고
드럽고 치사해서 이제는 다시 직장구할예정..
1. 근데 저녁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ex) 삼겹살 구울때 김치 안구워주면
인상 팍쓰면서 자기는 힘들게 일하고왔는데 전업주부가 어쩌고 저쩌고.. (김치 구워주기로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자고 하긴함..)
말끝마다 전업주부가 어쩌고 저쩌고
전업주부가 왜 책임을 다안하냐 어쩌고...
전업주부란말 쓰지말라고 하니 그거 비하하면서 말하는거라고 .... 단어가 나쁜게 아니고 늬앙스가 그렇잖아요. 전업주부가 왜 나쁜거냐고 니가 지금 전업주부면서 전업주부라고 하는게 뭐가 나쁘냐고.
2. 방금 제가 저녁 회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지난주에 이마트에서 광어 세일해서 사다먹었음..27000원..)
또 먹냐며.. ㅋㅋ 면박주더니
가자면서 ..바바라 본인은 니가 다 해달라는거 다해주지 않냐.... (자기가 번돈으로 사주는거에 니가 먹고 싶은거 먹는다는 늬앙스)
***너무 돈으로 재수없게 굴지 않나요????****
저 식대말고는 돈도 아예 안써요 저한테......
남편도 그거 알고 있고.. 저보고 뭐 배우라고도 지원해주겠다고도 하는데 그거 다니면 나중에 또 생색낼라고 ㅋㅋ
진심으로 시간잘쓰라고 말해주는것도 맞는데
분명 후에는 생색 낼사람..
(저는 결혼하구 3개월 후부터 직장 다시 다니구 싶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근데 자기일도와 달라고 뭐라해서 그런건데 지금은 서로 좋게 합의 다시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