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느리가 노후 시부모 돌봐주는건

시부모가 평소 며느리에게  잘해서 아닙니다.

여기 시부모가 잘해야 노후 며느리가 잘하지 하시지만 저는 아니라봐요.

며느리 성향에 따라 잘하는 며느리 못하는 며느리 있는거지

그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지극정성으로 해서 돌봐주는게 아닙니다.  효녀도 부모가 잘해서 효녀가 아니고 아들 다 퍼줘도 효녀 넘쳐나듯 

주변에 아들아들 하시는 시부모가 있었어요

1남3녀 시부모는 시골 살고 

시골에 일자리 많죠

시어머니 매일 남의집 일해서 10만원씩 받아 은행에도 안가고 그걸 장판 아래 다 두고 딸들에겐 이건 장남거 이건 장손꺼 참기름 5병 짜도 큰아들 4병 딸3명에게 참기름 한병 나눠 가라 했고 시아버지는 번돈 다 은행 입금 다 우리 장남돈 했어요.  두분은 김치에 밥만 드시고 때되면 장손 학비

장남 아파트 .차사주고요.  며느리는 일년 명절 두번가고

어느날 시아버자가 아파 서울 올라 오셨는데

말기 암이였어요.  그며느리 제일 먼저 한게

시아버지 링거에 휠체어 태워 은행 갔어요

그냥 돌아가심 딸이랑 나눠야 한다고

서울오고 2주후 시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도 충격 받아 걷지 못하게 되니

시골 제일 후진 요양원에 시모 입원 시키고

장판 뒤져서 현금 챙겼는데 몇억나오더라 자랑하데요

그리 아들. 우리 며느리 해봤자 인성 거지 같음 잘해도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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