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5세입니다
다른형제들은 부자는 아니라도 고만 고만 살아요
장남만 결혼 전후 7~8년 일하다 일관두고 지금 59세
까지 놀아요. 시골 땅은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 생전에 몰랐는데
다 장남에게 넘어 갔다네요
지금 엄마 재산은 엄마 집 1개 .현금 4억정도 있었어요
이것도 지금 현금 5천 2백 빼고 장남이 부모 돌본다 왔다갔다 하며 주식 한다고 다 빼갔어요.
엄마생각은 전재산 장남 다 주고
모자라면 다른 자식들이 알아서 케어 해주겠지 그생각인듯하고 큰언니가 엄마에게 그집 넘기면 올케가
평생 가장 노릇 안한 남편 버린다
엄마가 못쓰고 못입고해서 마련한집 올케가 반 들고 날라도
되냐? 했더니 그래도 어쩔수없지
니들은 먹고 살고 장남은 못먹고 사는데 며느리가 반들고
날라도 장남줘야한다고 했다네요
그럼 엄마는 어찌 살래? 했더니
나는 다른 자식 있잖아 했다고 ㅠ
아무리 얘길 해도 설득이 안됩니다
다른 자식들이 최후는 어쩔수 없이 거둘거란 신념도 변하지 않고요 . 장남 편애가 골수까지 박혔는지
못사는 아들이 아픈 손가락이라 이러는건지
답답해 미치겠네요 장남이 종교라 바뀔것 같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