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버지가 몇년째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면회를 가는데
전에는 방에도 가고 음식도 준비해가서 식사도 드셨는데
이제는 콧줄로 연명하시고 누워만 계시고 팔 다리도
뻣뻣해져서 면회가도 속상합니다...
전에는 면회온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교환도
했는데 요즘은 면회도 일대일로 하고 교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측에 어떤것을 요구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요
면회가면 무엇을 관찰하고 요구하는게 현명할까요?
매번 간식사다 주고 잘 부탁한다라고 고개 숙이고 옵니다 ㅜ
병원비도 비싼데 ....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