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십니다.
항상 걱정되고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지가 않다보니
가만히 앉아 커피한잔하며 책에 집중할 수 있던
그 잔잔한 일상이 전생같이 느껴져요.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슬픔이 훅 치고 들어오기도 하고,
신나는 일이 생겨도 맘껏 신날 수 없고
갑자기 눈물 한방이 툭 떨굴때도 있고요..
아픈 환자 한명도 없어서 건강하게 지내는
가족들이 제일 부럽네요.
그 땐 몰랐어요.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ㅠㅜ
작성자: Ee
작성일: 2023. 07. 22 23:59
엄마가 아프십니다.
항상 걱정되고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되지가 않다보니
가만히 앉아 커피한잔하며 책에 집중할 수 있던
그 잔잔한 일상이 전생같이 느껴져요.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슬픔이 훅 치고 들어오기도 하고,
신나는 일이 생겨도 맘껏 신날 수 없고
갑자기 눈물 한방이 툭 떨굴때도 있고요..
아픈 환자 한명도 없어서 건강하게 지내는
가족들이 제일 부럽네요.
그 땐 몰랐어요. 그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건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