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을 빨리하는데 대충하고 틀리고 다시해야하고 결국 안하는사람

경력이 가장 많은 사람인데 그래요. 

그리고 일을 빨리하는걸 자랑으로 아는데 일의 특성상 빨리하면 좋은것도 있지만 정확하고 제대로 해야하는 일이란게 있는데 자꾸 사소한걸 틀리고 실수하고 다시해야 하고 두번 일해야하고 그래요

여럿이 이야기 다 끝나고도 또 틀려서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물론 지나가는 말로 짜증비슷하게 내면서 투덜거려서 결국 다른 사람이 하고 말죠. 

나이가 나도 그사람도 비슷하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면 남의말 잘 안듣고 고집은 나름 쎄지고 그런 특성을 아니까 젋은 직원들은 잘 안건드리고 그러려니 해요

반대로 나이많은만큼 더 실수 안하려고 한번더 살피고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하는 동료들이 사실 더 많긴 해요.  

뭐 하나 더하면 생색없이 지나가는일도 없어요. 하다못해 번갈아 가며 하는 공동구역 정리조차도 자기가 더 하고 나면 했다고 ... 그런데 들여다보면 그리 제대로 하지도 않았어요.  다음날 해야 하는 사람이 알아서 제대로 하고 말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