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생인권이 과도하게 책정된건데
그 시작은 과거 폭력적인 교사들때문에 시작된거죠.
더글로리도 은퇴한 교사의 과거 잔인성이고요
참 복도 많다고 해야 하나 좀 얄밉다고 해야 하나
교사도 거저 되다 싶이 했고,
재직시에는 성질대로 막 했어도 다 넘어가,
스승이라고 받들어줘,
은퇴하고 나니 의료기술 발달되어서 오래 살아,
아무리 오래 살아도 빵빵한 연금은 줄지를 않고,
지금 젊은 교사들은 위 다섯가지가 다 정반대
어쩜 이렇게 은퇴교사와 현직교사의 차이가 극명한지..
하다못해 연금이라도 좀 나눠 가지게 할 방법 없나요
물론 은퇴 교사중에서도 드물지만 정말 좋은 분들 계신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