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생인데 그것도 매로 손바닥 맞았어요
초등은 사실 기억이 안나고
(맞았던 기억이 전혀 없어요~부모님께 매맞은
기억은 나지만)
중등때는 1학년때 성적이 평균 17점인가 떨어져서
17대 맞았는데 담임이 남자만나냐고 빈정거려서
매보다 그 말이 더 가슴아팠었네요
2학년때 담임선생님은
너무너무 좋으신 참교사였는데
너무 힘들게 하는 애들때문에 반분위기가
흐트러져 단체로 벌서고 5대씩 손바닥 맞은적
있는데 그 매가 지금까지도 세상에서
제일 아팠어요~하지만 매를 때리시는
선생님이 눈물까지 흘리셨고 그 매는 맞을만
했다고 수긍했었거든요
고등학교는 예고라 체벌이 전혀 없었기에
맞을일이 없었구요
근데 여기서 보면 진짜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체벌받으신분들이 많네요
이걸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는지
학교마다 분위기도 중요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