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 인 남편이 사업이
갑자기 기울어 지금 저나
남편이나 정신도없고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집에 계신 90 노모가
제가 앉기만하면 그전반의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싶어합니다
전혀 모르는건 아니고
그동안 몇번 .이렇게 힘들게되었다
어머님도 옛날같이 돈도
잘쓰지 못하시니 아껴쓰시고
애비가 지금 너무 힘들고
지병도 있으니 걱정이다
하고 대충 돌아가는 얘기
해드렜는데
제가 일보러 나갔다 들어오기만하면
또 새로운 얘기를 듣고 싶어하시네요
솔직히 좋은얘기도 아니고
말하기도 싫고 그냥 그렿나보다
하시고 가만히 계시면좋겠어요
집안돌아가는 사정을 다아셔야되는지
참고로 결혼한딸이
손자 동영상을 제게 보내준걸
어머니께 제가 보여드렸더니
막 화를 내시면서
왜 내겐 안보내주고
너한테만 보내느냐고
삐지시네요
집안의 모든일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야되는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