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민원 등이 주요 원인인 듯
1.교사들이 대표적 교육특구인 강남·서초를 떠나고 있다. 강남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학구열과 과도한 민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교사들이 강남·서초 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은 최근 몇년 사이에 심화했다.강남·서초로 옮기는 교사보다 다른 자치구로 나가는 교사가 많은 경우 이 자리는 신입 교사들이 채운다.
3.서울시교육청은 강남·서초 전입을 원하는 교사 보다 전출을 원하는 교사가 많은 상황이 계속되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경우 '5년 이상 근무 후 전출' 규정을 '10년 이상 근무 후 다른 교육지원청으로 전출' 하는 것으로 올해 변경했다.
https://v.daum.net/v/2023072106454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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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 수록 전입,전출 차이가 커지고 있음.
나이 든 교사일 수록 더.
부족분은 자연스럽게 신입교사들이 채우고
하기사 무슨 메리트가 있어서 있으려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