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원역 구법원 고로케.꽈배기 먹었어요

네..고로케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

호떡도..

얼마전 게시판에서 거기가 맛나다길래..

지나는길이어서 가보았습니다.

네..드셔보십시요.

이 더운데 그 뜨끈한걸 종류별로 다 먹게 만들더이다.

또다시 줄을서서 포장까지 했어요.

반죽맛이 좀 다릅니다.

기존에 알고있던  맛이 아닌데

밀가루냄새가 안나는게 아닌데

간도 절묘하다는 느낌도 없는데..

맛나더란 말입니다.

바삭함으로 모든것이 커버가 되는것이 아닌..

무언가 차별이있는 반죽과 소였습니다.

고로께나 꽈배기 무시했는데..솔직히 놀랬어요.

비싼돈 받는 이름값 못하는 쉐프들 ..비싼 제과제빵 기능장들 가보라고 하고싶네요.

길바닥 천원짜리 고로케도 그 뜨거운 솥과 싸움하며 완성도 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더랍니다.

다들 아시는 이런 곳..또 있나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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