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의당당함

얼마전 친구모임이 있어 양수리에서 밥먹고 까페에서 차마시며 이야기도중

한친구가 이번에 새차가 나왔어요, 또 오자마자 애플폰최신형 구입했다고 자랑

차이야기 나온김에 저도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차를 한대 사야하는데

남편이 있는차 차다가 나중에 사자 하길래 그냥 내돈으로 살걸 그랬다고 했어요.

그말 듣자 마자 새차나온친구가 너 나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옆친구(3명모임)랑 저랑 뜨악 했어요.

천만원이 왜 필요하냐면 코인다단계 한 모양이에요.

자기친구도 2명도 하라고 해서 손해를 많이 봐서 한명당 오백만원씩 보충 해주기로 했다는거에요

그래서 난 그런돈은 빌려주기 싫다..특히 친구하고는 돈 거래 안한다 했는데요,

계속 빌려줘야 한다고..아니 나한테 돈 맡겨놨나요???

난 정기예금 들어놨고, OTP도 다시 받아야한다 했더니, 그럼 선이자 50떼고 입금해달라고...

거기서 더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헤어졌어요

그런데 어제 카톡이 왔어요...저번에 말한거 이번주에 해줬으면 좋겠다....아이고 왜 이렇게 

당당하죠?  당당함을 떠나 왜 이렇게 뻔뻔한가요???

이거 제가 40년지기 친구라 빌려달라고 하면 여기있다 하고 빌려줘야 하나요???

빌려달라고 하는와중에 지 통장에 1억들어있는거 보여주면서 남편이 맡긴거라고...

자기 이렇게 돈이 있어도 못쓴다고...참

그리고 돈은 10월에 갑상선암 수술하는데 암보험금 나면 준다네요....

옆친구왈 수술해봐서 암인지 판명이 돼야 보험금도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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