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느끼는데 머리하나로 묶고 고무줄 엮인데를 집어보면 흠 묵직하네
근데 저 원래 머리숱이 없었거든요. 10년전 20대 때 묶고나서 만져보면 그땐 정말 앙상~~
원인이 뭘까요?
건강상태는 그때도 나쁘잖았던 때고
2년 동안 해온 두피스크럽?
일 년전부터 정수리 주위 이곳저곳 굴려온 롤링 헤어앰플...?
예전 양희은 씨 왈 서리태콩을 먹으니 그렇게 머리가 보송보송 나더라고... 이영자도 비슷한 얘기하고 콩 샴푸도 한 때 만들었거든요. 전 콩도 안 먹는데...
먹으면 머리숱이 나는 음식이 있나요? 제가 우연찮게 많이 먹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