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애가 자기 차에 친구들 태우고 강원도에 가고싶어하는데요

딸애가 25세인데 4월 경에 취업하고

출퇴근시 차가 필요해서 남편이 아반테 신차로 사줬어요

운전경력 두달 정도 되는건데

여름 휴가 때 친구들을 자기 차에 태우고 강원도에

갈 계획을 세웠더군요

저는 운전경력 2년 정도 되면 태우고 놀러다니라고

절대 반대라고 했는데

남편은 그런 재미로 사는건데 왜 그러냐 

천천히 조심해서 가면 괜찮다고 하네요

남편은 운전을 하고 저는 운전을 못해서 더 걱정되는건지

저는 위험하다고 결사 반대하고 있는 중인데

친구들과 차를 타고 여행갈 꿈에 부풀었던 딸애가

시무룩 해졌어요

예전에 20대 학생이 친구들 차에 태우고

여름에  강원도에 놀러 갔다가 사고 나서 본인만 살고

친구 한명은 죽고 두명은 중상입는 케이스도 있었고

저런 비슷한 케이스 두세건이 있었는데

방송에 나왔었어요

그 기억 때문에 무서워 반대하고 있네요

반대하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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