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럽 보니까 폭염으로 지중해 유럽은 40도 넘어서 난리던데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때만 시간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겨울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에 이탈리아 춥다고 해서 내년 1월 비행기 취소했는데 가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40-45도에는 못 돌아다니지만 겨울에는 다닐 수는 있거든요. 그리고 올해 초 스페인 갔었는데 이상기온으로 세비야는 봄날씨에 바르셀로나도 그닥 춥지 않았어요. 푸른 나무가 있으면 더 이뻤을텐데 이런 생각 당연히 했지만 여름엔 넘 더워서 낮에는 못 돌아다닐듯요.
여름, 겨울 두 계절 중에 골라야 한다면 겨울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