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이 등대던데요

돈이 좀 여유있으면 어떻게든

자녀들 길을 찾아서 직업갖게 해주던데요.

 

돈이 없는 집에서 자녀들 진로 찾기는

장님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길찾아가는 거 같아요.

물어물어 가지만 본인이 무척 앞이 안보여 답답합니다.

 

돈이 있어본 경험이 없어서

여유 있는 사람들 눈에 뭐가 보이는지 모르기도 하고요.

 

돈이 등대더라구요.

돈의위력은 나이들수록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맹인도 눈뜨게 해주니까요..

 

대부분 언뜻 보기에 이해안가는 세상일도 돈의 함수에 대입해보면 이해 가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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