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학반장선거 후에

중학교1학년 2학기 반장선거에서 30명 중에 27표로 당선되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저와 밥먹으면서 제가 상대아이가 좀 민망했겠다했더니 안그래도 문자했어 그러더라구요.

혹시 뭐라고 썼나 상대가 상처받았으면 어쩌나 걱정스런마음에

살짝봤는데 

 

딸아이가

상대후보로 너와 경쟁할수있어서 영광이었어

수고많았고 미리 후보여부 말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

2학기에도 잘 부탁한다

 

상대아이가

2학기 수고해라

규칙이어서 말못한건데 이해하지. 괜찮아

갓벽!

 

둘다 너무 예뻐서 마음이 한참 몽글몽글했네요.

착하고 예쁜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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