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난리인데ㅠ
일요일 안효섭 팬미팅 다녀왔어요
걱정했는데 일요일은 비가 안왔네요;;
아이랑 진즉 예매해둔거라
다녀왔어요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연예인 덕질하고 그런 나이는 아니라
그냥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유명한 잘생긴 연예인 보고 와야지
아이랑 추억쌓아보자 갔거든요
근데 완전 푹 빠져서 돌아왔네요
일단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넘 잘생기고
노래도 잘해 피아노도 쳐 춤도 춰
그리고 제일 반했던건
진정성이 느껴져요
사람이 가볍지않고
자신과 삶에 대해 많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더 반했어요
2시간반동안 황홀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