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킨 백의 주인공이라죠.
그녀의 젊은 시절은 50년 지나서 봐도, 청량하게 아름답죠.
큰 키에 가늘고 마른 몸에 딱붙는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긴 생머리에 둥근 바구니같은 거 들고서,
저는 사실 나이든 그녀는 그다지 아름다운 지 잘 모르겠고,
그녀의 버킨도 그렇게 멋진지 잘 모르겠는데요.
노래도 좀 느끼하고,
그런데 제인 버킨이 젊은 시절, 노브라로, 다니던 것은 참 멋있더라고요.
시원하게 섹시한 여자도 있구나 처음 느꼈더랬죠.
그녀처럼, 한 바구니에 모든 것을 다 담은 사람도, 결국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