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쪽이)문제 금쪽이 옆의 착한 아이 심리는 뭘까요?

이번에 금쪽이 좀 충격적인데요.

아이 표정이 너무 순식간에 싹싹 바뀌는게ㄷㄷ

주변인들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유난히 이번회에 오은영쌤이 부모들에게

교실 내의 다른 아이들이 무슨죄냐. 라고

넌지시 금쪽이의 부모에게 학교측을 대변하는듯한

뉘앙스로 얘기한것 같은데

교실 안의 아이들은 금쪽이를 많이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런데 눈에 띄는게 문제 금쪽이 옆에

자주 보이는 머리 묶은 여학생이요.

같이 놀아주고 금쪽이가 소리지르고 울면

등을 토닥거려주더라구요

다른 친구에게 화내는 금쪽이에게는 누나처럼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하고 중재자 역할도 하고요. 다른 친구들과 다 함께 놀 수 있게 다리 역할을 해주는데 금쪽이가 그마저도 맘에 안드는지

뭔가를 그 여학생에게 던지니까 그냥 한발짝 떨어져서 가만히 처다보는데

다른 친구들은 금쪽이 피하거나 금쪽이가 난리 피우면 놀라서 우는데  그 여자 아이는 금쪽이가 흥분해서 욕하고 소리 지르면 좀 떨어져서 지켜보고

금쪽이가 좀 진정되어 울면 다가와서 등을 토닥거리는데 놀랐어요..

그 아이는 뭣때문에  문제 금쪽이 곁에서 누나처럼 그렇게 감싸주는걸까. 하고요.

 

문제아이들이 환경과 타고나는 기질이 있듯이

그런 아이도 타고난 기질이 있는걸까요?

유난히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타적인 아이요..

패널들도 아. 저 아이 참 고맙다. 하더라구요

어찌 8살 먹은 아이가 그렇게 어른스럽고 차분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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